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미투데이와 함께하기

  최근에 휴대폰 문자와 함께 쓰는 미국산 트위터가 유행하고 있다. 국내에는 네이버에서 비슷한 기능을 가진 미투데이가 있다. 실시간으로 같은 그룹에게 140자의 문자를 인터넷이나 휴대폰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이 좋은 것 같다.그래서 '파주사람'이라는 별명으로 가입하였다.

 

 지역에서의 여려가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필수적인 무기 이라고 생각한다.미투데이에 가입된 '파주사람'과 지역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주소를 적는다.

 

 미투데이에서 바로 친구할 수 있는 주소 : 2b7290090ba12125bd71586d2e308d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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