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 심학산 근처에서 못자리를 끝내고 한가롭게 웃는 농부의 모습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농사를 기계로 하지 못하는 과정이 있다. 10여명의 농부들이 못자리를 만들고 쉬는 시간이다. FTA로 농사가 어렵다고 하지만 이 농부의 환한 웃음은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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