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6일 토요일

농부가 웃는 이유

 

교하 심학산 근처에서 못자리를 끝내고 한가롭게 웃는 농부의 모습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농사를 기계로 하지 못하는 과정이 있다. 10여명의 농부들이 못자리를 만들고 쉬는 시간이다.  FTA로 농사가 어렵다고 하지만 이 농부의 환한 웃음은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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