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4일 화요일

보광사 부처님 오신날 준비

신라시대에 창건된 광탄면 영장리에 있는 보광사에 봄이 한창 물들고 있다. 5월 21일이 석가탄신일이라서 인지 준비가 한창이다. 깨끗하게 포장된 주차장과 담장이 눈에 들어 온다. 올해는 작년 다르지 않는 것 같은데 조용한 날이 없는 것 같다. 부처님의 높은 도량이 중생에게도 빛이 되었으면 한다.

보낸 사람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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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연등이 저리도 아름다운 색을 가지고 있었는지 미쳐 알지

    못했습니다. 과연 꽃이라고 표현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예쁘네요. 연등꽃처럼 세상이 아름다워졌으면.. 하는

    바램을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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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모 - 2010/05/05 13:17
    좋은 글과 정성이 담긴 글로도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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