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에 창건된 광탄면 영장리에 있는 보광사에 봄이 한창 물들고 있다. 5월 21일이 석가탄신일이라서 인지 준비가 한창이다. 깨끗하게 포장된 주차장과 담장이 눈에 들어 온다. 올해는 작년 다르지 않는 것 같은데 조용한 날이 없는 것 같다. 부처님의 높은 도량이 중생에게도 빛이 되었으면 한다.
연등이 저리도 아름다운 색을 가지고 있었는지 미쳐 알지못했습니다. 과연 꽃이라고 표현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예쁘네요. 연등꽃처럼 세상이 아름다워졌으면.. 하는 바램을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모모 - 2010/05/05 13:17좋은 글과 정성이 담긴 글로도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연등이 저리도 아름다운 색을 가지고 있었는지 미쳐 알지
답글삭제못했습니다. 과연 꽃이라고 표현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예쁘네요. 연등꽃처럼 세상이 아름다워졌으면.. 하는
바램을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모모 - 2010/05/05 13:17
답글삭제좋은 글과 정성이 담긴 글로도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